새해 결심 사자성어 릴레이를 했습니다.
한해 결심을 프랭클린 다이어리에 붙이는데,
앞에 뜻을 관통하는 사자성어를 넣으니 폼이나서 몇 해 사자성어를 정해보았습니다.
재미있어 간단한 릴레이 제안을 했는데.... 일파만파...
트랙백의 홍수에 생전 처음 듣는 멋진 사자성어들의 풍년입니다.
블로그를 하던 중 가장 인상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인생이 학교라면
블로그는 디지털 학교이고, 사자성어 릴레이 기간 중에는 디지털 서당이었습니다.
모두가 학동이었고, 모두가 훈장이었습니다.
많은 가르침
많은 교훈
많은 울림
선배님들에게는 노련함과 경륜을 배웠고,
동료님들에게는 동시대에 동년배로서 살아가는 지혜를
후배님들에게는 패기와 의지 자신감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트랙백이 무엇인지 이제야 정확히 알게되었습니다. ^^
2009년 포스팅에 밝히신,
그 희망으로
그 각오로
그 기세로
그 자신감으로
그 겸손함으로
그 대범함으로
한 해를 열어 젖히시기 바랍니다.
올 해도 디지털 서당에서, 디지털 학교에서 많이 많이 배우겠습니다.
릴레이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