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털리 부인의 사랑을 쓴 로렌스에 따르면, 세잔은 "40년간의 악착같은 투쟁 끝에 마침내 어떤 사과를 알 수 있었고, 한두 개의 꽃병을 완전히 알 수 있었다"
- 설득의 논리학 중
세잔과 같은 화가가 40년간의 투쟁끝에 어떤 사과, 한두 개의 꽃병을 알았다니... 그런 그의 자세가 그의 정신이 그를 '근대회화의 아버지'로 만든 것을 아닐까? 무언가를 끝까지 파고들어 완전함 앎에 이르는 것, 그것이 진리탐구의 길이다. 그 진리가 우리 인생을 자유롭게 하고, 우리 인생을 의미있게 하는 것 같다.
세잔의 인생은 그야말로 격물치지의 인생이었던 것 같다.
| 세잔 [1839.1.19~1906.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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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 프랑스의 화가. 인상파작업을 했으나 구도와 형상을 단순화한 거친 터치로 독자적인 화풍을 개척해 나가기 시작하였다. 이 때의 작풍이 더욱 발전하여 후에 야수파와 입체파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근대회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동기가 되었다. 자연을 단순화된 기본적인 형체로 집약하여 화면에 새로 구축해 나가는 자세로 일관했다. 20세기 회화의 참다운 발견자로 칭송되고 있으며, 입체파(cubisme)는 세잔 예술의 직접적인 전개라고 볼 수 있다. |
| 원어명 |
Paul Cézanne |
| 별칭 |
근대회화의 아버지 |
| 국적 |
프랑스 |
| 활동분야 |
예술 |
| 출생지 |
남프랑스의 엑상프로방스 |
| 주요작품 |
《목맨 사람의 집》(1872) 《에스타크》 《목욕하는 여인들》 | | - 네이버 백과사전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