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09/06/01 블로거 진중권, 그가 어떤 칼을 뽑을지... (4)
  2. 2009/04/23 유시민 블로그를 아십니까? (5)
  3. 2009/01/05 디지털 서당 선배, 동료, 후배님께 디지털 새배드립니다. (8)
  4. 2008/12/30 김주하 앵커, 마이크 대신 펜을 드시오. (21)
  5. 2008/11/24 블로그를 다시 생각하다. (6)
  6. 2008/08/12 기록이 경쟁력이다. 블로거는 경쟁력있다. (4)
  7. 2008/08/10 놈, 놈, 놈 예고편을 퍼가십시요. (2)
  8. 2008/03/22 나의 댓글, 너의 댓글 (4)
  9. 2008/03/17 티스토리 카운터, 카운터 펀치 같은 충격 (19)
  10. 2008/03/07 인류역사상 첫 포스팅 (22)
  11. 2008/03/02 좋은 블로거가 되는 방법, 맹자의 4단 (12)
  12. 2008/02/26 공자 삼락, 블로거 삼락 (10)
  13. 2008/02/25 유투브 스타가 된, 해동공자 (2)
  14. 2008/02/24 [지금은 블로그시대] 사랑고백편 (1)
  15. 2008/02/22 어느 블로거의 자백 (8)
  16. 2008/02/18 어느 블로거의 유언 (16)
  17. 2007/12/09 태풍 Inuit, 블로거뉴스 베스트보다 강하다. (5)
  18. 2007/11/19 블로거를 전국구의원 후보로 지명합니다. [선거 2.0] (1)
  19. 2007/11/16 대선후보 네이버 블로그 조회수 [선거 2.0] (2)
  20. 2007/10/09 조회수보다 추천수가 많은 블로거 뉴스 인기글 (5)
  21. 2007/10/08 네이버, 천만원짜리 댓글 (2)
  22. 2007/09/27 블로거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11)
  23. 2007/08/17 네이버, 다음 상반기 실적과 개방성_다음 정신차려라! (2)
  24. 2007/07/12 서평#3_웹2.0 경제학 (5)


예전부터 진중권 블로그를 알고 있었습니다.

Miraculix

처음에 잔뜩 기대를 하고 들어갔는데, 주로 비행에 관한 개인적인 블로그입니다.
여기 저기 잘 싸우는 투사 진중권이 블로그는 개인적인 공간으로만 활용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최근,
의미심장한 글을 썼습니다.

"이제 칼을 뽑을 때가 된 듯..."
최근 권력으로부터 압박이 있는 듯 싶습니다.

교수 진중권이 아닌, 블로거 미라클릭스가 어떤 칼을 뽑을지 궁금합니다.
권력의 압박을 받는 유명하지만 힘없는 개인이 블로그를 통해 어떤 저항을 할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언제부터 권력이 또 다시 권력에 반대하는 세력을 응징하는 수단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만들어준 권력이 우리를 옥죄고 압박하고, 감시하고, 핍박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미라클릭스님, 피할 수 없는 싸움이라면 멋지게 싸우십시요.


유시민 블로그를 아십니까?

치국 2009/04/23 20:17 Posted by 격물치지

대학민국 최고 논객은 유시민 전장관 ('유시민')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가끔 진중권과 비교되기도 하지만 상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 문답식으로 상대의 약점을 잡아서 몰아치는 전투력, 해박한 지식과 논거를 겸비한 논리력 등에서 유시민이 한 수 위입니다.

유시민은 참 블로그를 하기에 적합합니다. 
정치적인 지향도 있고, 컨텐츠도 풍부하고, 그 컨텐츠를 꿰는 논리력도 탁월합니다.
우리 블로고스피어에 파워블로거도 있고, 스타블로거도 있지만 사실 그들의 영향력은 미미합니다. 

유명인이라고 할 만한 사람 중에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아직 블로그를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일 겁니다.
자기 생각을 실시간으로 많은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블로그의 특성상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블로그는 아주 적당한 Tool입니다. 

아마 노무현 전대통령, 유시민은 그 속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 겁니다. 

예전에 유시민의 블로그를 알아내고는 반가웠는데...
사실상 개점휴업이더군요.

http://usimin.tistory.com/

안녕하십니까, 네티즌 여러분. 그리고 블로거 여러분.
유시민입니다.

블로그 '헌법 제 1조'를 열었습니다. 아직 텅텅 비어 있는데, 천천히 알차게 채워나가겠습니다. 내용이 많아지면 카테고리가 더 많아질 지도 모르겠군요. 사회현안에 대한 얘기부터 개인적인 감정과 소회, 그리고 제 전공인 경제학, 취미생활인 낚시 이야기까지, 편하고 자유롭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습니다. 기능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있습니다. 플러그인을 보니 재미난 기능들이 많더군요. 왠만한 홈페이지보다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아직 꼼꼼히 다 살펴보진 못했는데, 잘 살펴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들께서도 새내기 블로거에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과 트랙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여러분들 블로그도 소개해보시고, 좋은 자료들도 공유하고, 토론도 하길 기대합니다. 블로그와 블로거 여러분,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2008년 5월 29일
블로그 '헌법 제 1조'를 열며
유시민


당초 의욕적으로 시작한 것 같은데, 작년 5월 이후로 올라온 글이 4개입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운영할 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어제 최근의 심경을 밝힌 글을 올렸습니다.

대한민국 블로고스피어의 이슈가 찻잔속의 태풍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유시민 같은 슈퍼블로거 Potential이 있는 분들이 많이 블로그를 했으면 합니다.

블로고스피어가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려면,
사회적인 명성과 지식, 전문성이 있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유시민, 진중권 그리고 진보적인 지식인, 시민운동을 하시는 많은 분들이
시민의 편에 서서 많은 포스팅을 하고, Opinion Leaeder로서의 사회적인
책임을 해야 합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그런 구상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상황이 좀 어려워진 만큼 유시민 전장관 같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블로깅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왕 자판을 잡으셨으니, 계속 좋은 포스팅 기대합니다.


새해 결심 사자성어 릴레이를 했습니다.
한해 결심을 프랭클린 다이어리에 붙이는데,
앞에 뜻을 관통하는 사자성어를 넣으니 폼이나서 몇 해 사자성어를 정해보았습니다.

재미있어 간단한 릴레이 제안을 했는데.... 일파만파...
트랙백의 홍수에 생전 처음 듣는 멋진 사자성어들의 풍년입니다.
블로그를 하던 중 가장 인상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인생이 학교라면
블로그는 디지털 학교이고, 사자성어 릴레이 기간 중에는 디지털 서당이었습니다.
모두가 학동이었고, 모두가 훈장이었습니다.

많은 가르침
많은 교훈
많은 울림

선배님들에게는 노련함과 경륜을 배웠고,
동료님들에게는 동시대에 동년배로서 살아가는 지혜를
후배님들에게는 패기와 의지 자신감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트랙백이 무엇인지 이제야 정확히 알게되었습니다. ^^
 
2009년 포스팅에 밝히신,

그 희망으로
그 각오로
그 기세로
그 자신감으로
그 겸손함으로
그 대범함으로

한 해를 열어 젖히시기 바랍니다.

올 해도 디지털 서당에서, 디지털 학교에서 많이 많이 배우겠습니다.

릴레이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MBC 마감뉴스에 김주하 앵커가 없더군요.
데스크를 박차고 거리에서 유인물을 나눠 줍니다.

뉴스앵커가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누어 주는 모습...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김주하 앵커가 나누어 주는 유인물을 시민들은 유명 앵커가 나누어 주었기 때문에 더 자세히 볼까요?
한시적으로 방송을 떠난 앵커가 파급력있는 메시지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유인물로 소통할 수 있는 범위와 깊이는 어느 정도일까요?
저도 김주하 앵커가 나누어 주는 유인물을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까요?

블로그를 활용하면 어떻습니까?

많은 블로거들이 MBC 파업을 앞다투어 다루느라 난리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정작 MBC 직원들의 글은 없습니다.

글이 있고없고를 따지자는 것이 아닙니다.
올드미디어 종사자들이 뉴미디어를 잘 이해 못한다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최소한,

본인들의 주장을 더 자유롭게 더 생생하게 전할 수 있는 유효한 수단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하는 겁니다.
유인물 나누어 주는 것도 좋고 마땅히 해야할 일이지만, 병행하여 글로써 투쟁하시라는 이야기입니다.

김주하 앵커 정도 지명도가 있는 사람이 블로그를 만들어 온세상에 본인과 동료들의 입장을 표명하면 그 파급력은 유인물 몇장으로 가늠할 수 있을까요?

저는 MBC 파업하시는 분들, 또는 지지하시는 분들이...

블로그를 만들어서 글로, 사진으로, 동영상으로 투쟁을 하시면 하는 겁니다.

방송을 잘 아니, UGC를 만들어서 배포하는 것은 어떠냐는 것입니다.

공중파라는 전파의 제약조건을 넘어 보다 광범위한 여러 미디어 채널로 대중과 소통을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방송중에 "다들 아시겠지만..."하며 하나 마나한 이야기들 하지 말고,
블로그로 나와서 뉴미디어로 나와서 더 적극적으로 많은 사람과 소통을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김주하 앵커를 블로고스피어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마이크의 자유를 찾기 위해 펜을 드십시요.
키보드를 두드리십시요.


응원하겠습니다.
 

블로그를 다시 생각하다.

분류없음 2008/11/24 19:44 Posted by 격물치지

태터앤미디어
격물치지 블로그 후견인이신 I모님의 추천으로 태터앤미디어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자격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앞섰는데, 워낙에 블로그 관련 사업에 관심이 많아
적극적인 가입의사를 표명했습니다.

Media & Business
격물치지는 Media & Business에 그룹핑되어 있습니다.
미디어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 사업에 관심이 많아 적절한 카테고리로 생각도 되지만...
과연 "격물치지 블로그"의 정체성, 아이덴터티는 무엇인가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네이버
네이버에서 "격물치지"를 검색하면 사이트 목록에 아래와 같이 검색이 됩니다.

격물치지
일상이야기, 맛집, 여행 정보 등 수록.
http://www.acando.kr/ 컴퓨터, 인터넷 > 블로그 > 개인블로그

일상, 맛집, 여행정보 등... 일견 맞습니다. 재미있습니다.
 
블로그란?
이번에 저에게 있어 블로그의 의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블로그의 목적:
시간이 지나도 장기적으로 가치가 있는 나의 기록를 남기는 것.


블로그의 지향:
"지식에 의해 인도되고, 사랑에 의해 고무되는" (러셀 형님 표현을 빌렸습니다.)


장기적으로 가치있는 일을 하면 장기적으로 가치있는 기록이 많아 질 것이고,
그러면 블로그에 컨텐츠도 많이 좋아 질 거라 생각합니다.
블로그와 함께 성숙하며 멋진 인간, 좋은 블로거가 만드는 지식에 의해 인도되고 사랑에 의해 고무되는 "격물치지"가 되게 하고 싶습니다.

정체성은 차차 만들어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기록이 경쟁력이다. 블로거는 경쟁력있다.

치국 2008/08/12 20:51 Posted by 격물치지

사례1
최근 회사의 주요계약에 대한 이슈가 있어, 과거 전임자의 파일을 찾아서 Fact Finding을 하는데,
3일이 걸렸다. 3명이...

사례2
법률 검토할 사안이 발생해서 해당 담당자에게 내용을 정리해 달라고 했더니, 지난번에 다 구두로
이야기 했다고 한다. 약 한달전에...

사례3
숭례문 설계도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서 가져오는데 숭례문은 다 탔다
.

무엇이 문제일까?

기록이다.

무엇이든 잘 기록해 놓고, 그 기록을 잘 보관하면 사례 1,2,3이 발생하지 않는다.

---

아래 문서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 관한 내용을 검색하다가 찾은 문서이다.

http://whc.unesco.org/en/list/166/documents/

당사에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 관련된 모든 내용이 망라되어 있다.
설계도, 사진, 히스토리, 개념도, 역사, 설계자, 컨셉, 관련 법조항 등등

내가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가장 긴 문서이다.
이 문서만 읽어보아도 오페라하우스에 대해서는 박사가 될 것이다.

기록은 남길때는 귀찮지만, 남아서 보존될 때의 가치는 비용을 상쇄하고 남는다.

기록하는 문화를 가진 기업, 국가, 단체, 개인은 경쟁력이 있다.

블로거들은 경쟁력이 있다.

기록이 생활화 되어 있으니까 ^^

놈, 놈, 놈 예고편을 퍼가십시요.

치국 2008/08/10 23:15 Posted by 격물치지

내가 영화 마케팅 책임자라면 영화예고편을 대대적으로 인터넷에 노출시키고,
예고편 퍼가기 이벤트를 할 것이다.

"놈, 놈, 놈" 예고편을 여러분들 블로그에 퍼가시기 바랍니다.
예고편은
송강호중심, 이병헌중심, 정우성중심 세가지가 있습니다. 선호대로 선택바랍니다.
예고편을 퍼가신 블로거 중 추첨해서 100개 블로거에 영화표 10장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영화를 보시고 예고편과 함께 우수 영화평을 올려주신 10개 블로거에게는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이 함께 하는 맥주파티에 초청하겠습니다.

예고편이란 무엇인가?
예고편은 그야 말로 영화에 대한 광고이다.
광고는 많이 노출될 수록 좋다.
하지만 제대로 된 화면(아주 작은 화면은 퍼가기 있는 영화도 있음)으로 예고편을 퍼가기 하는
경우는 찾기 힘들다.
혹시, 예고편도, 저작권이 중요한, 보호해야 할 컨텐트로 생각하는 것일까?

비용 VS 효익
예고편 퍼가기를 통해 내가 잘 들어가는 블로그에 영화예고편이 뜨고,
영화명을 검색했을 때, 짱짱한 블로거들의 포스팅이 뜬다면...

얼마의 마케팅 비용이 타당할까?
영화표 1000장과 맥주파티는 충분히 투자할 만하지 않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라면 일반화질, 고화질 옆에 크게 "퍼가기"를 만들텐데...

나의 댓글, 너의 댓글

격물치지/격블(Blog)치지 2008/03/22 12:56 Posted by 격물치지


카운터는 커운터고
복서는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경기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내가 만든 모든 컨텐츠를 블로그에 올리고
싶다는 욕심이 듭니다.

편지형식도 해 보았고...
일기형식도 시도 했습니다.
심지어 회사 일로 만든 자료도 올리고 싶으니까요 ^^
제 상사가 보시면 깜짝 놀랄 일이지요.
물론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

블로고스피어에 댓글에 대한 댓글을 다는 것이 일종의 룰인 것 같습니다.
저도 거의 90%이상 제 블로그 댓글에 응답을 합니다.
나의 블로그의 남의 댓글에 나의 댓글을 합니다.
내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지요.


하지만,
많은 블로거들은
내가 남의 블로거에 남긴 댓글에 대한 댓글보다는,
그 답으로 내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주기를 원합니다.

조금 과장하면 아래의 룰이 설립할 것 같습니다.

성경의 황금룰
네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라!

블로그 황금룰
네 블로그 댓글을 남 블로그 댓글로 갚아라!

격물치지는 앞으로 제 블로그 댓글에 대해 남 블로그 댓글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물론 제 댓글에 대한 댓글도 중단하지는
않습니다.    

카운터보다는 댓글 중심으로 변화해 보려는 격물치지입니다.
 

Statistics Graph

토요일 아침, 블로그 카운터를 확인하고 쓰러질 뻔했다.
"37" 아침에 확인해서 "200"이 안되도 놀랬는데...

아내에게는 의연한 척을 했지만 심히 당황을 했다.
댓글이 뜸할 때도 블로거 3락을 외치며 의연했는데, "37"에는 손이 떨렸다.

오후에는 나아지겠지 해도, 결국 이례적인 200이하의 카운터를 기록했다.
카운터 펀치에 맞으면 이런 기분일까?

어제도 반복되는 카운터...
오늘 확인을 해보니 로봇 검색을 제외해서 생긴 현상이란다...

매일 천명 정도는 방문하는, 파워블로그는 아니더라도 꽤 영향력 있는 미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체는 약 200명 내외...

블로그 하는 사람 중 카운터 신경쓰지 않는 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마 돈도 싫다고 이야기할 사람이다.

신문이 구독자수를 생각 안하고, TV가 시청자수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과 같은 이야기일 것이다.

예전에는 일 4,000정도면 파워블로거이고, 그 수치를 목표로 했는데... 이제는 일 1,000으로 하향조정해야겠다.
카운터 펀치를 맞고도 일어나는 복서처럼 다시 일어나야 겠다.

그래도 공허함을 나눌 많은 동지 블로거들이 있어 외롭지만은 않습니다. ^^

인류역사상 첫 포스팅

격물치지/격블(Blog)치지 2008/03/07 20:55 Posted by 격물치지


티스토리에는 예약하기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면 과거로 돌아가기 기능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기원전 포스팅을 만들어 볼까해서 과거로 계속돌려보니,
70년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더군요...

70년 1월 2일...
인류역사상 첫 포스팅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가 삶의 기록이고, 일기인데... 과거 일기를 쓰는 기능이 있다는 것이 어색합니다. 물론 지난 시간을 그 날짜로 기록하고자 하는 요구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정치를 해서 유력한 대선후보라고 하면, 아르바이트 10명정도와 시나리오 작가를 동원하면 내 과거를 완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인격을 하나 만드는 것이지요. 한 17살에 국가와 민족을 위한 구국의 결단을 했다는 포스팅을 그 시점으로 돌아가서 쓸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내가 좋은 아이디어를 포스팅을 했는데, 그 아이디어를 도용한 사람이 과거로 돌아가서 포스팅을 하며 자기가 먼저했다고 주장할 수도 있지요


왠지 블로그는 과거 포스팅이 안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냥 잡생각입니다.



맹자님은 성선설의 근간이 되는 인간의 4가지 마음을 4단이라고 하여 4가지 덕목에 연계시켜서 말씀을 하십니다. 좋은 블로거가 되기 위한 4가지 조건으로 패러디를 해 보았습니다. ^^

제목은 Inuit님 포스팅에 대한 오마쥬입니다.

-----------------------------------------------------------------------------------------------

4단(端)은 실마리의 뜻으로,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는 네가지 마음씨를 말한다.

측은지심(惻隱之心):인(仁)에서 우러나는 측은히 여기는 마음, 즉 곤경에 처한 사람을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

수오지심(羞惡之心):의(義)에서 우러나는 부끄러워하는 마음, 즉 의롭지 못한 일에 대해서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마음

사양지심(辭讓之心):예(禮)에서 우러나는 사양하는 마음, 즉 남을 공경하고 사양하는 마음

시비지심(是非之心):지(智)에서 우러나는 시비를 따지려는 마음, 즉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아는 능력



블로거의 4단은 덕이 있는 블로거의 마음씨를 말한다.

측은지심(仁): 이웃 블로거의 무플 포스팅에 기꺼이 댓글을 달아주는 마음
                    타 블로거의 실수를 비밀댓글로 정중히 가르쳐 주는 마음
                    나보다 한참 하수인 블로거를 측은하게 여겨 한 수 가르쳐 주는 마음

수오지심(義):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나 생각을 도용하지 않는 마음
                   사회의 불의를 내 일처럼 여기고 포스팅하는 마음
                   이익을 위해 의를 상하게 하지 않는 마음 (애드센스 남용)

사양지심(禮): 칭찬 댓글에 잘난척하지 않는 겸양의 마음
                    예를 갖춘 댓글에는 정중히 답댓글을 달아 주는 마음
                    다른 블로거와 의견이 달라도 예로서 정중히 지적하는 마음

시비지심(智): 옳은 일을 칭찬하고, 그릇 일을 비판하는 마음
                    지식을 소화해서 기꺼이 타인에게 유용한 정보를 만들어 배포하는 마음
                    대세를 따르는 의견이 아닌 정말로 옳은 소수의 의견을 포스팅하는 마음

공자 삼락, 블로거 삼락

격물치지/격블(Blog)치지 2008/02/26 18:33 Posted by 격물치지




공자 1락
<子曰>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學而)

<자왈>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 (학이)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블로거 1락
    포스팅을 위해 공부하고, 검색하며 스스로 배우고,
    다른 블로거들의 생각, 통찰을 배우니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공자 2락
<子曰…>有朋이 自遠方來하면 不亦樂乎아.(學而)

<자왈…>유붕이 자원방래하면 불역낙호아.(학이)

     벗이 있어 멀리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하겠는가.


블로거 2락
     가끔 찾아와서 댓글 남기고, 트랙백 걸어주는
     벗이 있으니 또한 즐겁지 아니하겠는가.



공자 3락
<子曰…>人不知而不온이면 不亦君子乎아. (學而)

<자왈…>인부지이불온이면 불역군자호아. (학이)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아니하여도 노여워하지 아니하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블로거 3락
     블로거뉴스가 내 포스팅을 외면하고,
     티스토리가 내 블로그를 알아주지 아니하여도,
     벗들이 댓글을 달아주지 아니하여도
     노여워하지 아니하면, 또한 멋진 블로거가 아니겠는가.
   

유투브 스타가 된, 해동공자

격물치지 2008/02/25 09:24 Posted by 격물치지



지난주 내내, 격물치지를 행복하게 한 동영상입니다.

유투브에 올렸는데, 내내 첫화면 첫동영상으로 있다가
지금은 첫화면 중간쯤으로 밀렸습니다. 조회수는 4,000회 정도...

조회를 해본 4,000명의 국내외 네티즌들이 조금이라고 즐거웠다면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름도 국적 (극히 일부 ^^) 모를 그 사람들의 댓글이 흐믓합니다.

웹세상은 좋은 일을 배가 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나에게도 즐겁고, 유익하며
다른 사람에게도 즐겁고, 유익한
컨텐츠를 만들고, 배포하는 일은 세상을 조금이라도 밝게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메인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천동영상 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 어느 대학캠퍼스...

평소 캠퍼스 퀸카면서 파워블로거인 여학생을 짝사랑하던 더벅머리
퀸카의 외모, 포스, 인기를 감안하면... 어려움 싸움이라는 주변의 중평...
어느날 캠퍼스에 퀸카와 더벅머리가 사귄다는 소문이 퍼진다.

친구들: 사실이야?
더벅머리: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나?

친구들: 어떻게? 니가... 퀸카를...
더벅머리: 그녀의 10년간 쌓인 2,000개의 포스팅에 전부 댓글을 달아 주었지.
              하루에 20개씩 100일 동안
              처음에는 댓글을 무시하더니 1,000쯤 부터 댓글에 답을 해주는 거야.
              나중에 2,000개가 다 되어서는 댓글에 대한 댓글, 그에 대한 댓글...
              한 포스팅에 100개의 댓글이 쌓이기도 했지.
              드디어, 그녀가 맘을 열기 시작했지.

              때마침, 내 블로그에 사랑고백 포스팅을 써서 그녀의 애장 포스팅에 트랙백을 걸었지!!
              하루, 이틀... 전화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하루에 1000번 쯤 내 블로그를 들락날락했지.
             
              마침내 삼일째 트랙백에 답 트랙백이 왔지... 약속장소와 시간이 적힌...
              우린 첨부터 전혀 어색하지 않았지
              그 다음엔 너희들이 상상해봐... 궁금하면 내 블로그에 들어가 보고...

블로그는 사랑 고백의 행태를 바꾸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

어느 블로거의 자백

격물치지 2008/02/22 18:55 Posted by 격물치지


'격물치지'는 오늘도 술이다.
어제 이제는 쓸데없이 술먹지 않겠다고 선언을 한 걸 잊어 버렸나 보다.
집에서 한심한 '격물치지'를 기다리는 정사임당...
12시 '격물치지'의 휴대폰이 울린다.

정사임당: 어디얏?
격물치지: 어! '성의정심'이 괴롭다고 해서 달래주고 있어. 금방 갈께
              회사가 좀 어렵데...

정사임당: 무슨소리야!! '성의정심'은 지금 블로그 댓글달고 있던데...
격물치지: (으악 머리가 띵하다)
              십분내로 갈께 ^^;;;;;


이젠 친구핑계 댈때 블로그도 살펴봐야겠습니다.  

어느 블로거의 유언

격물치지/격블(Blog)치지 2008/02/18 18:41 Posted by 격물치지




자식: 아버지...
노인: 걱정하지 마라. 어차피 모두가 가는 길... 오히려 마음이 편안하다.

자식: 말씀을 남겨주세요
노인:

- 내 유언은 156789 포스트에 자세히 기록을 해 놓았다.
- 재산분할은 1개월 후 예약포스팅으로 블로그에 올라올 거다.
- 내 사후 한달간은 네가 자식임을 밝히고, 댓글을 달아 주어라.
- 앞으로 1년간 내가 내 가족과의 추억을 회상한 포스팅이 매월말 예약으로 올라올 것이다.
- 그 후 1년간은 나의 가족에 대한 당부사항이 월말마다 업데이트 될 거다.
사랑한다. 아내여! 아들아! 딸아!

많은 블로거들이 이렇게 유언을 남길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유입경로
블로그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처음에는 트래픽만 관심이 있었는데, 지금은 유입경로에 더 관심이 많다. 트래픽이 블로그뉴스로 들어오는지, 네이버 검색으로 들어오는지... 어떤 키워드로 들어 오는지... 아무 성의 없이 쓴 글들이 검색으로 많은 트래픽을 일으키기도 하고, 큰 반향을 기대하던 글은 소리없이 사라지기도 하고... 포스트 하나하나가 새로운 영화개봉같고, 새로운 사업시도 같은 마음이다. ^^

RSS구독
파워블로거들의 가장 부러운 점은 RSS 구독자수이다. 격물치지는 이제 10을 넘었는데... 격물치지보다, 100배 이상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파워블로그들이 많다. 물론 Inuit도 당연히 100배 이상이다. RSS구독이 많다는 것은 그 블로그에서 생산하는 컨텐츠가 지속적으로 볼 만하다는 반증이니... 부러울 수 밖에 없다. 앞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도 RSS구독자 수이다.

Inuit
그의 공적인, 일부 사적인 생활과 세계관을 잘 아는 격물치지는... Inuit 블로그를 보면 어떻게 그렇게 블로그가 블로거와 그렇게 닮아 있는지... 그 흔한 구글애드센스도 없고, 시사에 대한 자신만의 독특한 컨테츠가 풍부함에도 애써 블로그의 색깔과 다르다는 이유로 시사 포스팅도 없다. 꾸준히, 같은 문체로,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하겠다는 큰 맥락에서 컨텐츠를 만드는,

블로그의 대선배이고 사부이며,

회사에서는 내 아이디어에 생명을 불어주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는 건전한 비판자이며, 야인 기질이 있는 나를 회사에서 잘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힘써주는 후견인이며,

사석에서는 인생선배이고 항상 술자리를 함께 하고 싶은 후덕한 형인,

그가 태풍을 보냈다.

그 태풍으로 인행 아래 유입경로를 보면 온통 inuit.co.kr이고, RSS 주소는 모두가 Inuit 애독자이다. 새로생긴 댓글에, 한동안 아무도 오지 않던 방명록의 글... 그리고 너무나 반가운 RSS독자들에, 격물치지 블로그의 평판 UP에... 그 Impact가 크다.

블로그뉴스 10,000회도 맞아봤지만, 그때도 댓글은 2개정도... 평판은 Up인지, Down인지도 모르겠다.

결국, Inuit 태풍은 다음의 블로거뉴스보다 강했다.
헤게모니는 항상 변화한다. 향후에는 파워블로거가 포탈보다 큰 힘을 쓸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다. 그 변화의, 태풍에 중심에 파워블로거들이 있다. 그 파워블로거 중심에 Inuit이 있다.


2007/12/08 [대선tv토론회 일정] 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
2007/12/08 inuit.co.kr/1380
2007/12/08 acando.tistory.com/
2007/12/08 www.read-lead.com/blog
2007/12/08 read-lead.com/blog/479
2007/12/08 read-lead.com/blog/479
2007/12/08 www.hanrss.com/myfeeds_main.qst?fsrl=27058&ssrl=592439
2007/12/08 [벤타 코스트코] 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
2007/12/08 [거위의꿈] 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nil_profile=g&nil_sea..
2007/12/08 inuit.co.kr/1380
2007/12/08 inuit.co.kr/1380
2007/12/08 [내가 사랑하는클래식] 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
2007/12/08 [벤타 에어워셔] 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
2007/12/08 [호암미술관 만추] 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q=호암미술관..
2007/12/08 www.hanrss.com/myfeeds_main.qst?fsrl=27058&ssrl=904171
2007/12/08 [결혼 축시] 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결혼+축..
2007/12/08 inuit.co.kr/1380
2007/12/08 www.hanrss.com/myfeeds_main.qst?fsrl=27058&ssrl=473660
2007/12/08 inuit.co.kr/
2007/12/08 [코스트코 음식도 환불] 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
2007/12/08 www.hanrss.com/myfeeds_main.qst?fsrl=27058&ssrl=418050
2007/12/08 [거위의꿈] 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q=거위의꿈
2007/12/08 inuit.co.kr/
2007/12/07 inuit.co.kr/
2007/12/07 www.hanrss.com/myfeeds_main.qst?fsrl=27058&ssrl=1027809
2007/12/07 www.hanrss.com/myfeeds_main.qst?fsrl=27058&ssrl=472976
2007/12/07 www.hanrss.com/myfeeds_main.qst?fsrl=27058&ssrl=517034
2007/12/07 inuit.co.kr/1380
2007/12/07 [코스트코] 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코스트코&..
2007/12/07 inuit.co.kr/1380

2.0 당에서는 이번 총선에 격물치지,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 등 4명의 블로거를 전국구 후보로 지명합니다.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 님들은 그동안 활발한 온라인 활동으로 당의 정책을 홍보하고, 당의 위상을 높였기에 전국구 의원후보에 올립니다. 향후 정당활동에 적극적인 블로거 당원들을 전국구 후보로 지명할 계획입니다. 2.0 당은 참여, 공유, 개방으로 정치 2.0, 선거 2.0, 민주주의 2.0을 구현하겠습니다.

전국구의원
전국구는 지역구 당선의석에 비례해서 주어지는 의석이다. 꼭 필요하지만 지역구의 경쟁을 거치기 힘든 후보들을 정당에서 천거를 한다. 아마 성격상 정치 2.0, 선거 2.0의 세계에서 가장 먼저 블로거들에게 문호를 개방할 수 있는 제도인 것이다. 다음 총선에서는 힘들겠지만 유명 브로거들이 전국구의 유력한 후보가 될 날이 올 것이다.

국회의원
사실, 국회의원들이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지역구든 전국구든 민의를 반영하여 법을 만들고, 행정부를 감시하고, 정당을 통해 정권을 창출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하지만, 우리는 우리 구의 국회의원이 무슨일을 하는지, 어디 특위에 속하는지 아는가, 심지어 누구인지 아는가, 우리는 무슨 기준으로 그들을 뽑는가? 장례식장과 결혼식장에 나타나는 그들, 선거철에만 지하철역 입구에서 열심히 일하겠다는 그들과 우리는 무슨 소통을 하는가? 아이러니 하게도 그들은 당선 즉시, 우리와 소통에서 멀어진다.

소통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에게 '왜 블로그를 하는가?' 물으면, 100이면 90은 '소통'이라는 단어를 써서 대답을 할 것이다. 그렇다. 소통이다. 블로거들은 온라인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안다. 그리고 블로그라는 플랫폼은 소통하기에 좋은 미디어이다. 국회의원 사무실에 전화해서 정책을 이야기 해 본적인 있는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잘 소통되는 블로그가 있으면 나는 댓글을 달고 필요하면 같이 일할 용이가 있다. '검토해 보지요' 정도의 상투적인 대답이 아닌 적극적인 소통을 하는 블로그를 가진 의원이 있다면...

블로거
너도 나도 정치에 대한 무관심을 이야기한다. 무관심은 소통이 없기 때문이고, 참여가 없기 때문이다. 그나마, 정치에 목소리를 내는 블로거들을 선거법 운운하며 제약하는 실정이다. 블로거의 정치적인 목소리를 막는 그들은 2.0 세상에선 곧 헤게모니를 잃고 말 것이다. 마치 음악의 디지털화에 반대하며 디지털의 큰 조류와 싸우던 음반회사들 처럼...

우리나라 포탈시장의 절대강자 네이버에 주요 대선후보들이 블로그를 만들었고, 네이버에서도 대대적인 홍보를 해 주고 있다. 그리고 열심히 포스팅도 하고 있다.

후보들 블로그에 방문을 해보고 적은 방문수를 보고 놀랐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을 수 있다.

공식홈페이지는 아니다.
금요일 오전 통계라 신뢰할 수 없다.

신뢰할 데이터라고 생각 하지 않는다. 문제는 어떻게... 절대강자 네이버에, 꾸준히 관리를 하는 대선후보 블로그의 방문수가 평범한 블로거 수준밖에 되지 않는지. 우리는 무서울 정도로 정치에 무관심한 것이 아닌지.

선거 2.0, 정치 2.0으로 어떻게든 정치가 관심의 전쟁에서 선전하지 않는다면 정치는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낙후된 분야로 남을 것이다.

모든 위기에는 모든 기회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1월 16일 13시 현재

          금일방문수, 누적포스팅수
권영길:     56,              296
문국현:    330,             304
이명박:    136,             120
정동영:      81,           1104


이회창은 네이버 블로그 없음.

권영길 http://blog.naver.com/kwondlp
문국현 http://blog.naver.com/khmoonishope
이명박 http://blog.naver.com/mbiyagi
정동영 http://blog.naver.com/cdy_peace/

어제 쓴 글이 다음 블로거뉴스 실시간 인기글에 10위 내외로 오르내려서 기념을 위해 캡처를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시나마 7위까지 랭크 됨. ^^

제법 조회수는 많은데... 추천이 약해서 순위가 낮나? 하는 생각을 하며 자세히 보니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조회수 10, 추천 15

가능한 일인가? 그러면 저 기사만 그런가 하고 살펴보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회 1, 추천 10

파워블로거에 대한 배려인가? 아닌 것 같고...
인기, 랭킹, 순위, 평가를 공정하게 하기가 참 어렵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Logic은 맞아야 하는 것 아닌가?
신뢰성, 공정성은 개방, 참여, 공유를 지향하는 웹의 지향점이 아닌가?
좀 더 세련되게 서비스를 만들 수는 없는지...

지금도 실시간 인기글에는 조회수보다 추천수가 많은 글들이 있다. 확인해 보시길...

네이버, 천만원짜리 댓글

잡문 2007/10/08 21:05 Posted by 격물치지

댓글 하나에 천만원?
댓글 하나에 천만원짜리 인터넷 광고를 한다면 어떨까? 그런 어리석은 광고주는 없을 것이다. 그런 광고주는 아니지만 그런 캠페인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이 있다. 네이버다.

무슨소리인가?
네이버 화면 왼쪽하단에는 하루종일 화면도 바뀌지 않고 고정으로 들어가는 란이있다. 바로 오늘의 책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의 책은 그날 0시에 시작한다. 오늘 10월 8일 21시 현재 아래와 같이 댓글 4개이다.

광고비용
대략 알아 보니 메인페이지에 오늘의 책과 같은 크기의 광고를 내려면 1억가량이 들어가는 것 같다. 대충 댓글이 10개 내외이니, 댓글하나에 천만원짜리 캠페인이다. 1억이다. 천만원이 아니라 1억이다. 한편,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같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네이버 같은 큰 기업에서 매일 1억씩 기회비용을 들이며 책을 소개해 주니까...

그러나,
세상 모든 서비스나 재화는 비용에 걸맞는 효익을 가져다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용대비 효용이라는 측면에서 본 서비스를 보면 빵점이다. 나는 4명이 쓴 댓글을 본 적도 없다. 그리고 앞으로도 볼 생각도 없다. 댓글의 Quality는 말 할 것도 없다. 그럼 나는 그 책에 대한 우수한 Review를, 서평을 어디서 봐야 하는 것일까? 알라딘에 들어가서? 올블로그에서? 그럼 네이버의 1억짜리 캠페인은 북꼼 및 몇몇 리뷰어의 개인적인 의견만을 반영하기 위함인가?

그러면,
이런 방법은 없을까? 좋은 책을 소개하고 그 책에 대한 트랙백을 걸게한다.(당연히 모든 블로거에가 트랙백을 달 수 있게 하고...) 그리고 그날의 우수 서평에 대해서 20명에게 10만원 도서상품권, 혹은 해당 책의 출판사 책 구입권을 준다. 그럼면 마케팅 비용 200만원... 그 200만원과 블로그 트랙백 허용이라는 장치가, 캠페인 비용 1억의 가치를 지금보다 10배는 높게 해 줄 것이라 확신한다.

생각을 하는 데도 실행을 안한다면 그것이 문제고,
생각도 하지 못했다면 더 문제다.


오늘의 책! 공감 댓글 운영원칙
  덧글입력  
  7momo7
2007.10.08 17:18
'마린을 찾아서'를 먼저 읽고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를 읽었는데요, 감히 유용주시인의 일생을 엿본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강추입니다. 좋은글 올려주신 '림'님 감사합니다.^^  
  cuty909
2007.10.08 15:52
술,담배그리고 삶에 지쳐있는 저 자신한테 선물하고 싶은 책인것 같네요.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의 유용주님과 좋은글 올려주신 `림'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kslove2010
2007.10.08 15:38
마린을 찾아서부터 유용주님의 소설을 읽어왔는데요. 참 가슴저리는 얘기들입니다. 좋은글 참 감사드립니다...  
  dltpgks238
2007.10.08 01:36
이시대에 살고있는 모든아버님들에게 바치고싶네요  
전체의견 보기 (4개)

블로거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분류없음 2007/09/27 19:56 Posted by 격물치지

"블로거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에 티스토리 이슈트랙백에 대한 격물치지의 생각입니다.

"블로거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라는 말은 "개인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과 유사하다. 세상은 개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특정 개인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어려울 수 있으나, '세상을 바꾼 그 사람은 다 개인'이었다.

만약, 블로거와 개인을 동일시 한다면,

'특정 블로거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어려울 수 있지만, '세상을 바꾼 그 사람들은 블로거이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로거이다'가 과하면 세상을 바꾼 그 사람이 블로거일 확률이 높다라고는 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는 디지털 시대에 너무나도 적합한 미디어 플랫폼이다. 10년전에 아무도 전 사무직일터에 인터넷이 깔리고, 하루 근무시간의 대부분이 인터넷과 연결되는 사무환경을 예상하지 못했다. 그럼, 블로그는?

앞으로 10년 후 아래의 상황이 전개될 확률이 높을까? 아니면 전개되지 않을 확률이 높을까?

- 조/중/동의 정치부기자보다 Repect 받는 정치칼럼을 쓰는 블로거의 출현
- 이력서에 이메일과 함께 블로그 주소 기재 요구
- 맞선이나, 소개팅 전에 서로의 블로그 탐색
- 서평, 영화평 잘쓰는 블로거가 전문 평론가들의 밥줄 위협
- 특정 주제의 동영상만 모아 놓은 블로그를 IPTV로 시청
- 학위 논문 출처에 블로그 주소 등장

난 높다고 본다.

왜?

블로그는 기존 미디어와는 달리 철저히 개인으로 정렬된 매채이다. 조선일보의 A가 아닌 그냥 A이다. 일단 대중이 신뢰하면 어떤 매채보다 로열티가 높다.
블로그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총아다. 트랙백, 댓글 등 두말하면 잔소리
블로그의 동영상은 향후 IPTV 등 거실의 대형화면으로 시청가능해 질 것이다.
블로그는 철저하게 디지털로 생성, 보관, 운송, 전달 능력이 탁월하다.

블로거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매 포스팅으로 갈고 닦고 있으며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은 사람이 세상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다.
블로거는 사기를 칠 수가 없다. 장기적으로 많은 사람을 사기칠 수는 없다. 그럴 수 있다면 그건 이미 사기가 아니다.
인정받는 블로거는 무한경쟁에서 살아남는 사람들로 앞으로 그 관문은 사법고시보다 어려울 수 있다.


결론적으로 블로거는 앞으로 개인이라는 범주만큼 일반화 될 수는 없겠지만 굉장히 보편화된 개념이 될 것이다. 네티즌이 소수의 사람을 칭하다가 이제는 거의 모두를 의미하는 단어가 된 것처럼...

다만, 블로그를 이해하는 기존의 인터넷 기업들의 시야가 넓어져야 ,블로거들의 시대가 앞당겨질 것이다.

참여, 공유, 개방에 반하는 블로그 서비스들이 얼마나 많은지... 물론, 그들이 막는다고 블로그가 블로거가 역방향으로 가진 않을 것이다. 참여, 공유, 개방을 이해하고 그런 트랜드를 타는 기업은 미래에 새로운 기회를 맞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기업들은 사라질 것이다.

블로그, 블로거, 그들이 만들 세상에 대한 격물치지를 한 기업과 아닌 기업들은 지금과는 다른 위치에 있을 것이다. 이것은 비단 인터넷 기업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실적
네이버 상반기 매출 4,100, 영업이익 1,740, 이익율 42%

다음   상반기 매출   995, 영업이익  215, 이익율 21%

다음은 네이버에 비해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1/8이다.
한때 네이버와 인터넷 황제주를 다투던 다음의 현재 위상이다.

다음선호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좀 하다가 접고, 블로그스피어 한 거성의 추천을 받고 티스토리를 시작했다. 신선했다. 다음에서 인수해서도 독립적으로 잘 운영을 하고 있었다. 최근 다음 UCC도 그렇고, 블로그뉴스도 그렇고 잘한다고 생각했다.

포탈기사에 블로그 포스트를 트랙백할 요량으로 네이버와 다음을 비교해 보았다. 트랙백을 할 수 있는 지원이나 되나 했더니 다행이 둘 다 가능했다. 그런데....

오히려 미흡한 개방성
다른 것은 몰라도 개방성만은 최근 똘똘하게 하고 있는 다음이 낫다고 생각했는데... 다음은 다음 블로그의 트랙백만을 지원했고, 오히려 거만한 네이버는 모든 블로그를 지원했다.

다음 아직 멀었다. 정신 차려라.




다음의 트랙백 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의 트랙백 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평#3_웹2.0 경제학

격물치지 2007/07/12 20:37 Posted by 격물치지

망치
망치를 든 사람에게 세상은 모두 못으로 보인다는 말이 있듯... 사람들은 다 자기의 시각으로 세상을 본다. 회사에서도 영업하는 사람에게 회사에서는 영업이 제일 중요하고, 기획하는 사람에게는 기획이... 연구개발하는 사람에게는 연구개발이 제일 중요하다.

웹을 하는 사람에게는 웹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웹 2.0을 대했었다. 웹 2.0 이야기를 많이 듣고... 웹 2.0을 보다 잘 알기 위해서 선택한 책인데... 망치 이상의 것을 보았다.

프레임웍
웹진화론을 통해 이쪽, 저쪽에 대해서는 개념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현실계, 이상계, 환상계가 훨씬 더 좋은 프레임웍으로 머리에 들어온다. 저자는 자기가 아는 것을 쉽게 쓰는 재주가 있는 것 같다. 쉽게...

윈윈의 회로

1. 누구나 손쉽게 창조할 수 있는 곳
2. 그들의 인생의, 그들의 사업의, 그들의 꿈의 일부가 되는 곳
3. 창조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곳
구글이 성공한 이유를 완전한 윈윈의 회로가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 수 많은 웹2.0 서비스 들이 이 윈윈의 회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 않은가? 앞으로 어떤 웹비지니스를 해도 반드시 기억해야 할 조언인 것 같다.

블로그
주변에 파워플한 알파 블로거가 있어... 블로그에 관심을 많이 가지긴 했는데 그 본질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일고 그 본질에 대해 이해를 하게 되었고, 결국 격물치지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다.

총평
너무나 쉽게 웹 2.0을 설명한 책이라서 입문서로 적합할 것 같고, 웹에 대해 정통하신 분들은 가볍게 머리 정리하는 차원에서 보아도 좋을 책이다. 별표 4개(초보인 나에겐 아주 유익했기 때문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버지의 이름으로

해동공자 만 5세 생일에, 60개월 동안 한달에 한개 60개의 사진으로, 포토 에세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가장 행복하게 포스팅을 했습니다. 블로깅이 장기적으.....

내 생애 최고의 생일선물을 안겨준... 정사임당, 해동공자, 나의 사랑하는 가족... 안성민!! 성공했다....

내 인생에 가장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한 일 중 하나가 우리 아들 성장비디오 만들어 준 일입니다. 아내가 상차림이고, 풍선이고, 사진이고, 비디오고 뭐고 하나도 하지 않을테니 하.....

BLOG main image
격물치지 [格物致知]
모든 사물의 이치(理致)를 끝까지 파고 들어가면 앎에 이른다[致知]
by 격물치지

공지사항

Statistics Graph

카테고리

분류 (378)
격물치지 (107)
성의정심 (5)
수신 (10)
제가 (53)
치국 (46)
평천하 (0)
런던, 파리, 로마 가다 (27)
잡문 (36)
스크랩 (3)

달력

«   2010/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452,578
  • 6996
Tatter & Media textcube get rss

격물치지 [格物致知]

격물치지'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격물치지 [ http://www.ringblog.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
격물치지'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