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상세보기
김태원 지음 | 지식노마드 펴냄
소통의 시작과 끝, 바로 YES! 상대로부터 원하는 ‘YES’를 쉽게 들을 수 있는 소통의 비결을 알려주는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우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즉 소통에 있어서 많은 난관에...
Inuit
Inuit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잘 아는 정도"라는 표현이 무색하게 잘 알고 있습니다. 수 많은 커뮤니케이션의 현장에서 그를 봐 왔습니다. 보고, 회의, 지시, PT, 협상, 이메일 등의 공적인 소통과 술자리, 사적 면담, 통나무집 가족 회동, 블로그 등 사적인 소통까지 모두 두 눈으로 목도한 제게 그는 커뮤니케이션의 교과서입니다.
책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인 그가 책으로 세상과 소통을 시작한 첫 작품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한마디! YES"입니다. 출간전 부터 책이라는 매체를 그는 어떻게 소화하고 활용할 지에 관심이 갔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의 주요 수단을 손바닥의 공기돌 다루듯 해 온 그가 책을 가지고 어떻게 놀지...
도마뱀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 중 하나일 겁니다. 도마뱀... 우리의 생존의 뇌, 감성의 뇌에 호소할 때 우리가 원하는 YES를 들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나름 한 논리한다고 생각하는 저는 가끔 회사에서 완벽한 논리를 구사하고도 상대를 설득하지 못한 적이 많습니다. 당시에는 "저 비논리적인 인간, 아무리 말해도 모르는 군"하며 상대를 비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의 WHISPer의 원리를 미리 알았더라면 저는 달리 생각했을 겁니다. "내가 도마뱀의 뇌에 속삭이지 못했구나"
뇌에 속삭이는 비법, WHISPer 원리
Wake-up- 자극주기
Hot-생생하기
Interest-이익제시
Story-이야기하기
Persona-자아와 결합
총제적 소통
그것이 소통이든 커뮤니케이션이든 뭐든 간에 결국 총체적으로 (구뇌/신뇌, 감정/논리)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의 구성이나 내용이 책의 주제에 맞게 대단히 설득적이고, 논리적입니다. 그가 제시하는 4분면은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파악한 후에나 나올 수 있는 프레임입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4분면은 앞으로도 계속 회자될 것이고, 그는 4분면을 보다 진화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책의 골자는
"YES를 듣기 위해서는 도마뱀의 뇌에 속삭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 방법은 WHISPer의 원리에 있다."입니다. 무슨 암호문 같지만 알고 보면 대단히 명확하고 간단한 원리입니다. 그 원리의 정수는 책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있는 사람.
- 설득의 심리학, 협상의 법칙, STICK을 한꺼번에 보고 싶은 사람.
- 자기 이야기는 아무도 경청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 자기도 모르게 YES를 해서 손해 본 사람.
- Sales를 잘 하고 싶은 사람
- 청혼해서 어떻게 Yes를 얻을까 고민하는 사람.
- 모종의 음모를 꾸미는 사람
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책입니다.
그의 책을 통한 소통은 성공적입니다. 세상에 가치 있는 컨텐츠를 남기는 그의 바람은 충분히 달성한 것 같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소통의 비법을 전수받아,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가슴터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책의 장점
- 독특한 주제다. 누구도 뇌와 소통의 원리를 이렇게 집요하게 천착하지 못했다.
- 다년간의 블로그로 다져진 저자의 독특하고 편안한 문체가 책의 이해도를 높인다.
- 설득, 논리, 심리, 뇌라는 어려운 주제를 저자의 탁월한 소통능력으로 대단히 쉽게 풀어놓았다.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반갑다 논리야' 등 가장 쉬운 논리 책을 사서 읽어 보시라.
이 책보다 어려울 것이다. 어려운 것은 아무리 쉽게 써도 좀 어렵기 마련이다.)
-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Tip들이 풍부하다. (인터뷰, 상담, PT, 협상 등)
- 다양한 사례가 책의 밀도를 높게 한다. (설득의 심리학, 협상의 법칙, Stick, 7 Habits, 삼국지 등)
- 다년간의 블로그로 다져진 저자의 독특하고 편안한 문체가 책의 이해도를 높인다.
- 설득, 논리, 심리, 뇌라는 어려운 주제를 저자의 탁월한 소통능력으로 대단히 쉽게 풀어놓았다.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반갑다 논리야' 등 가장 쉬운 논리 책을 사서 읽어 보시라.
이 책보다 어려울 것이다. 어려운 것은 아무리 쉽게 써도 좀 어렵기 마련이다.)
-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Tip들이 풍부하다. (인터뷰, 상담, PT, 협상 등)
- 다양한 사례가 책의 밀도를 높게 한다. (설득의 심리학, 협상의 법칙, Stick, 7 Habits, 삼국지 등)
아쉬운 점
- 우리가 겪은 그 수 많은 협상들이 더 생생하게 다루어 졌다면... (사실 책에 쓰기는 힘든일이다. ^^;)
- 파워/알파/탑 블로거인 그가 블로그 이야기를 많이 다루었다면 더 박진감이 있었을 것이다.
- 파워/알파/탑 블로거인 그가 블로그 이야기를 많이 다루었다면 더 박진감이 있었을 것이다.









20080709.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