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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하였습니다.

작년 9월 쯤, 재미있는 캠페인 제안이 있어 포탈 5군데에 제안서를 정성스럽게 작성해서 보냈습니다.
 
각 사별 답변 내용입니다.

네이버
네이버는 아예 접수메일 자체가 없더군요...

야후
안녕하세요? acando90@yahoo.com 고객님. 야후! 코리아 고객센터  ---입니다. 보내주신 사항은 잘 받아 보았습니다. 현재 해당 사항 유관팀에 전달하여 검토 중에 있습니다.추가 검토 의사나 특이 사항 있을 경우 차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의 관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혹시 다른 문의  사항이 있으시거나 더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다시한번 저희 야후! 코리아 고객센터로 메일 부탁 드립니다. 
항상 성심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언제나 즐거운 검색, 야후!검색 http://kr.yahoo.com/ 

다음
안녕하세요? 다음커뮤니케이션 제안관리 담당자입니다.

고객님의 제안은 성공적으로 접수되었으며
선택하신 서비스의 제안담당자에게 통보되었습니다.
제안의 검토는 일주일에서 약 10일정도가 소요됩니다.

제안 검토와 관련되어 변경사항이 발생할 때마다
등록하신 메일로 변경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와 사업의 제안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란

빠른 시간 내에 고객님께 정확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Paran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늘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Paran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트
보내주신 메일은 접수순으로 처리되며, 문의량이 많을 경우 답변이 지연될 수도 있음을
미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늘 네이트닷컴에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네이트닷컴은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메일은 접수확인을 알려드리는 발신 전용 메일입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상담버튼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을 4개월간 기다렸건만...
단, 한군데에서도 답변이 없었습니다.

웹2.0 (참여, 공유, 개방)을 이야기하고
소통을 이야기하고
오픈 캐스트를 이야기하는 이 시점에,

고객의 제안에 답변 자체를 하지 않는다?

이해가 잘 안됩니다.

좀 개방적이고, 똑똑한 포탈이 하나 나오면 선풍을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은데...
포탈들은 하나 같이 같은 포맷에 같은 컨텐츠만 양산하고 있습니다.

올드미디어라고 하는 신문사, 방송국도 이렇게 고객의 제안을 홀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좀 똑똑한 포탈이 하나 나오면 좋겠는데...



새해 결심 사자성어 릴레이를 했습니다.
한해 결심을 프랭클린 다이어리에 붙이는데,
앞에 뜻을 관통하는 사자성어를 넣으니 폼이나서 몇 해 사자성어를 정해보았습니다.

재미있어 간단한 릴레이 제안을 했는데.... 일파만파...
트랙백의 홍수에 생전 처음 듣는 멋진 사자성어들의 풍년입니다.
블로그를 하던 중 가장 인상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인생이 학교라면
블로그는 디지털 학교이고, 사자성어 릴레이 기간 중에는 디지털 서당이었습니다.
모두가 학동이었고, 모두가 훈장이었습니다.

많은 가르침
많은 교훈
많은 울림

선배님들에게는 노련함과 경륜을 배웠고,
동료님들에게는 동시대에 동년배로서 살아가는 지혜를
후배님들에게는 패기와 의지 자신감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트랙백이 무엇인지 이제야 정확히 알게되었습니다. ^^
 
2009년 포스팅에 밝히신,

그 희망으로
그 각오로
그 기세로
그 자신감으로
그 겸손함으로
그 대범함으로

한 해를 열어 젖히시기 바랍니다.

올 해도 디지털 서당에서, 디지털 학교에서 많이 많이 배우겠습니다.

릴레이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MBC 마감뉴스에 김주하 앵커가 없더군요.
데스크를 박차고 거리에서 유인물을 나눠 줍니다.

뉴스앵커가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누어 주는 모습...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김주하 앵커가 나누어 주는 유인물을 시민들은 유명 앵커가 나누어 주었기 때문에 더 자세히 볼까요?
한시적으로 방송을 떠난 앵커가 파급력있는 메시지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유인물로 소통할 수 있는 범위와 깊이는 어느 정도일까요?
저도 김주하 앵커가 나누어 주는 유인물을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까요?

블로그를 활용하면 어떻습니까?

많은 블로거들이 MBC 파업을 앞다투어 다루느라 난리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정작 MBC 직원들의 글은 없습니다.

글이 있고없고를 따지자는 것이 아닙니다.
올드미디어 종사자들이 뉴미디어를 잘 이해 못한다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최소한,

본인들의 주장을 더 자유롭게 더 생생하게 전할 수 있는 유효한 수단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하는 겁니다.
유인물 나누어 주는 것도 좋고 마땅히 해야할 일이지만, 병행하여 글로써 투쟁하시라는 이야기입니다.

김주하 앵커 정도 지명도가 있는 사람이 블로그를 만들어 온세상에 본인과 동료들의 입장을 표명하면 그 파급력은 유인물 몇장으로 가늠할 수 있을까요?

저는 MBC 파업하시는 분들, 또는 지지하시는 분들이...

블로그를 만들어서 글로, 사진으로, 동영상으로 투쟁을 하시면 하는 겁니다.

방송을 잘 아니, UGC를 만들어서 배포하는 것은 어떠냐는 것입니다.

공중파라는 전파의 제약조건을 넘어 보다 광범위한 여러 미디어 채널로 대중과 소통을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방송중에 "다들 아시겠지만..."하며 하나 마나한 이야기들 하지 말고,
블로그로 나와서 뉴미디어로 나와서 더 적극적으로 많은 사람과 소통을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김주하 앵커를 블로고스피어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마이크의 자유를 찾기 위해 펜을 드십시요.
키보드를 두드리십시요.


응원하겠습니다.
 

나의 댓글, 너의 댓글

격물치지/격블(Blog)치지 2008/03/22 12:56 Posted by 격물치지


카운터는 커운터고
복서는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경기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내가 만든 모든 컨텐츠를 블로그에 올리고
싶다는 욕심이 듭니다.

편지형식도 해 보았고...
일기형식도 시도 했습니다.
심지어 회사 일로 만든 자료도 올리고 싶으니까요 ^^
제 상사가 보시면 깜짝 놀랄 일이지요.
물론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

블로고스피어에 댓글에 대한 댓글을 다는 것이 일종의 룰인 것 같습니다.
저도 거의 90%이상 제 블로그 댓글에 응답을 합니다.
나의 블로그의 남의 댓글에 나의 댓글을 합니다.
내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지요.


하지만,
많은 블로거들은
내가 남의 블로거에 남긴 댓글에 대한 댓글보다는,
그 답으로 내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주기를 원합니다.

조금 과장하면 아래의 룰이 설립할 것 같습니다.

성경의 황금룰
네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라!

블로그 황금룰
네 블로그 댓글을 남 블로그 댓글로 갚아라!

격물치지는 앞으로 제 블로그 댓글에 대해 남 블로그 댓글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물론 제 댓글에 대한 댓글도 중단하지는
않습니다.    

카운터보다는 댓글 중심으로 변화해 보려는 격물치지입니다.
 

Statistics Graph

토요일 아침, 블로그 카운터를 확인하고 쓰러질 뻔했다.
"37" 아침에 확인해서 "200"이 안되도 놀랬는데...

아내에게는 의연한 척을 했지만 심히 당황을 했다.
댓글이 뜸할 때도 블로거 3락을 외치며 의연했는데, "37"에는 손이 떨렸다.

오후에는 나아지겠지 해도, 결국 이례적인 200이하의 카운터를 기록했다.
카운터 펀치에 맞으면 이런 기분일까?

어제도 반복되는 카운터...
오늘 확인을 해보니 로봇 검색을 제외해서 생긴 현상이란다...

매일 천명 정도는 방문하는, 파워블로그는 아니더라도 꽤 영향력 있는 미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체는 약 200명 내외...

블로그 하는 사람 중 카운터 신경쓰지 않는 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마 돈도 싫다고 이야기할 사람이다.

신문이 구독자수를 생각 안하고, TV가 시청자수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과 같은 이야기일 것이다.

예전에는 일 4,000정도면 파워블로거이고, 그 수치를 목표로 했는데... 이제는 일 1,000으로 하향조정해야겠다.
카운터 펀치를 맞고도 일어나는 복서처럼 다시 일어나야 겠다.

그래도 공허함을 나눌 많은 동지 블로거들이 있어 외롭지만은 않습니다. ^^

인류역사상 첫 포스팅

격물치지/격블(Blog)치지 2008/03/07 20:55 Posted by 격물치지


티스토리에는 예약하기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면 과거로 돌아가기 기능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기원전 포스팅을 만들어 볼까해서 과거로 계속돌려보니,
70년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더군요...

70년 1월 2일...
인류역사상 첫 포스팅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가 삶의 기록이고, 일기인데... 과거 일기를 쓰는 기능이 있다는 것이 어색합니다. 물론 지난 시간을 그 날짜로 기록하고자 하는 요구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정치를 해서 유력한 대선후보라고 하면, 아르바이트 10명정도와 시나리오 작가를 동원하면 내 과거를 완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인격을 하나 만드는 것이지요. 한 17살에 국가와 민족을 위한 구국의 결단을 했다는 포스팅을 그 시점으로 돌아가서 쓸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내가 좋은 아이디어를 포스팅을 했는데, 그 아이디어를 도용한 사람이 과거로 돌아가서 포스팅을 하며 자기가 먼저했다고 주장할 수도 있지요


왠지 블로그는 과거 포스팅이 안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냥 잡생각입니다.



맹자님은 성선설의 근간이 되는 인간의 4가지 마음을 4단이라고 하여 4가지 덕목에 연계시켜서 말씀을 하십니다. 좋은 블로거가 되기 위한 4가지 조건으로 패러디를 해 보았습니다. ^^

제목은 Inuit님 포스팅에 대한 오마쥬입니다.

-----------------------------------------------------------------------------------------------

4단(端)은 실마리의 뜻으로,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는 네가지 마음씨를 말한다.

측은지심(惻隱之心):인(仁)에서 우러나는 측은히 여기는 마음, 즉 곤경에 처한 사람을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

수오지심(羞惡之心):의(義)에서 우러나는 부끄러워하는 마음, 즉 의롭지 못한 일에 대해서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마음

사양지심(辭讓之心):예(禮)에서 우러나는 사양하는 마음, 즉 남을 공경하고 사양하는 마음

시비지심(是非之心):지(智)에서 우러나는 시비를 따지려는 마음, 즉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아는 능력



블로거의 4단은 덕이 있는 블로거의 마음씨를 말한다.

측은지심(仁): 이웃 블로거의 무플 포스팅에 기꺼이 댓글을 달아주는 마음
                    타 블로거의 실수를 비밀댓글로 정중히 가르쳐 주는 마음
                    나보다 한참 하수인 블로거를 측은하게 여겨 한 수 가르쳐 주는 마음

수오지심(義):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나 생각을 도용하지 않는 마음
                   사회의 불의를 내 일처럼 여기고 포스팅하는 마음
                   이익을 위해 의를 상하게 하지 않는 마음 (애드센스 남용)

사양지심(禮): 칭찬 댓글에 잘난척하지 않는 겸양의 마음
                    예를 갖춘 댓글에는 정중히 답댓글을 달아 주는 마음
                    다른 블로거와 의견이 달라도 예로서 정중히 지적하는 마음

시비지심(智): 옳은 일을 칭찬하고, 그릇 일을 비판하는 마음
                    지식을 소화해서 기꺼이 타인에게 유용한 정보를 만들어 배포하는 마음
                    대세를 따르는 의견이 아닌 정말로 옳은 소수의 의견을 포스팅하는 마음

공자 삼락, 블로거 삼락

격물치지/격블(Blog)치지 2008/02/26 18:33 Posted by 격물치지




공자 1락
<子曰>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學而)

<자왈>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 (학이)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블로거 1락
    포스팅을 위해 공부하고, 검색하며 스스로 배우고,
    다른 블로거들의 생각, 통찰을 배우니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공자 2락
<子曰…>有朋이 自遠方來하면 不亦樂乎아.(學而)

<자왈…>유붕이 자원방래하면 불역낙호아.(학이)

     벗이 있어 멀리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하겠는가.


블로거 2락
     가끔 찾아와서 댓글 남기고, 트랙백 걸어주는
     벗이 있으니 또한 즐겁지 아니하겠는가.



공자 3락
<子曰…>人不知而不온이면 不亦君子乎아. (學而)

<자왈…>인부지이불온이면 불역군자호아. (학이)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아니하여도 노여워하지 아니하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블로거 3락
     블로거뉴스가 내 포스팅을 외면하고,
     티스토리가 내 블로그를 알아주지 아니하여도,
     벗들이 댓글을 달아주지 아니하여도
     노여워하지 아니하면, 또한 멋진 블로거가 아니겠는가.
   



2010년 어느 대학캠퍼스...

평소 캠퍼스 퀸카면서 파워블로거인 여학생을 짝사랑하던 더벅머리
퀸카의 외모, 포스, 인기를 감안하면... 어려움 싸움이라는 주변의 중평...
어느날 캠퍼스에 퀸카와 더벅머리가 사귄다는 소문이 퍼진다.

친구들: 사실이야?
더벅머리: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나?

친구들: 어떻게? 니가... 퀸카를...
더벅머리: 그녀의 10년간 쌓인 2,000개의 포스팅에 전부 댓글을 달아 주었지.
              하루에 20개씩 100일 동안
              처음에는 댓글을 무시하더니 1,000쯤 부터 댓글에 답을 해주는 거야.
              나중에 2,000개가 다 되어서는 댓글에 대한 댓글, 그에 대한 댓글...
              한 포스팅에 100개의 댓글이 쌓이기도 했지.
              드디어, 그녀가 맘을 열기 시작했지.

              때마침, 내 블로그에 사랑고백 포스팅을 써서 그녀의 애장 포스팅에 트랙백을 걸었지!!
              하루, 이틀... 전화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하루에 1000번 쯤 내 블로그를 들락날락했지.
             
              마침내 삼일째 트랙백에 답 트랙백이 왔지... 약속장소와 시간이 적힌...
              우린 첨부터 전혀 어색하지 않았지
              그 다음엔 너희들이 상상해봐... 궁금하면 내 블로그에 들어가 보고...

블로그는 사랑 고백의 행태를 바꾸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

어느 블로거의 유언

격물치지/격블(Blog)치지 2008/02/18 18:41 Posted by 격물치지




자식: 아버지...
노인: 걱정하지 마라. 어차피 모두가 가는 길... 오히려 마음이 편안하다.

자식: 말씀을 남겨주세요
노인:

- 내 유언은 156789 포스트에 자세히 기록을 해 놓았다.
- 재산분할은 1개월 후 예약포스팅으로 블로그에 올라올 거다.
- 내 사후 한달간은 네가 자식임을 밝히고, 댓글을 달아 주어라.
- 앞으로 1년간 내가 내 가족과의 추억을 회상한 포스팅이 매월말 예약으로 올라올 것이다.
- 그 후 1년간은 나의 가족에 대한 당부사항이 월말마다 업데이트 될 거다.
사랑한다. 아내여! 아들아! 딸아!

많은 블로거들이 이렇게 유언을 남길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아버지의 이름으로

해동공자 만 5세 생일에, 60개월 동안 한달에 한개 60개의 사진으로, 포토 에세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가장 행복하게 포스팅을 했습니다. 블로깅이 장기적으.....

내 생애 최고의 생일선물을 안겨준... 정사임당, 해동공자, 나의 사랑하는 가족... 안성민!! 성공했다....

내 인생에 가장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한 일 중 하나가 우리 아들 성장비디오 만들어 준 일입니다. 아내가 상차림이고, 풍선이고, 사진이고, 비디오고 뭐고 하나도 하지 않을테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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