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사람의 발길이 닿은지 천년밖에 되지 않은 청정의 땅 뉴질랜드
자연, 환경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 뉴질랜드
그곳에 가고 싶다, 뉴질랜드 정말 가고 싶다.
(뉴질랜드 관광청 이벤트에 응모합니다)
우리가족 재테크계획은 없어도 여행계획은 확실합니다.
세상 방방곡곡을 가족이 함께 다니는 일만큼 멋진 일이 있을까요?
뉴질랜드 관광청에 들어가보니, 뉴질랜드에 관련된 정보가 상당합니다.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어떤 계획을 잡아볼까 고민하다가, 딱 정했습니다.
자동차 여행...
- 자동차 몰고가다 좋은 풍경 나오면 차세우고 하염없이 바라보고,
- 좋은 자연에서는 돗자리 펴고 셋이서 이야기 하고,
- 숙소, 식당, 관광지 등 모든 일정을 다 자유롭게 계획하고,
- 가능하면 현지에서 오토캠핑도 해 보고,
- 신나면 자동차에서 노래도 부르고,
- 좋은 자연에서는 돗자리 펴고 셋이서 이야기 하고,
- 숙소, 식당, 관광지 등 모든 일정을 다 자유롭게 계획하고,
- 가능하면 현지에서 오토캠핑도 해 보고,
- 신나면 자동차에서 노래도 부르고,
자동차로 청정 자연의 심장에 들어가, 자연의 맥박을 느끼고,
내가 자연이 되고, 자연이 내가 될 때까지 한 번 다녀보고 싶습니다.
예전에도 동해안, 남해안, 서해안으로 반도 일주를 해보려고 했지만,
막상 실행은 못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 여행에 대한 향수가 있나 봅니다.
뉴질랜드는 드라이빙 루트가 아주 잘 개발되어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코스를 정했습니다.
8일간 하루 200킬로씩 이동하며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을 끼고 돌 생각을 하니,
생각만해도 침이 꿀떡 넘어갑니다.
1일차
오클랜드에서 출발하여 유서깊은 도시 템스로 갈 예정입니다.
빠른 고속도로보다는 경치가 있는 길을 택해 해변마을을 둘러볼 생각입니다.
이동거리가 그리 길지 않아, 숲속산책으로 첫날의 피로를 풀겠습니다.
2일차
코로만델에서는 반도 최북단까지 가봐야 겠습니다.
고기배가 많다는 위티앙아에서는 뉴질랜드 청정바다의 해산물도 맛 봐야겠지요.
황가마타에서는 겁많은 아내와 당돌한 7살 아들과 서핑을 해 봐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캠핑장비를 대여할 수 있으면 별비 맞으며 캠핑도 할 겁니다.
3일차
활화산을 한번 보고 싶었는데, 화이트 아일랜드에 가서 지구가 숨을 쉬는 모습을 볼 계획입니다.
아웃도어 액티비티 중 낚시도 빼 놓을 수 없겠지요, 낚시를 빌려서 셋이서 고기를 잡아봐야겠습니다.
수현아! 나오니까 좋지?
응! 아빠 경치 엄청, 완전 좋다!
아빠! 고기다!
그림이 그려집니다.
4일차
주요 이동거리만 400키로미터가 됩니다. 5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되어 있네요.
좀 피곤하겠지만, 경치가 그림인 이곳에서는 덜 피곤하겠지요.
길이 쉬우면 정사임당과 돌아가며 운전해야겠습니다.
이스트랜드 강 래프팅이 유명한데, 래프팅도 빼어 놓을 수는 없겠네요.
5일차
와이카라모아나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호수입니다.
그 호숫가를 한가로이 걷고 싶습니다.
그 호숫가에서 우리 가족은 무슨이야기를 할까요?
인생이란 긴 여행의 동반자인 우리 셋...
그 여행에 이렇게 빛나는 나날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6일차
주로 내륙길입니다.
폭포도 있고, 호수도 있고, 온천도 있는...
좀 쉬어가야겠습니다. 와이너리가서 뉴질랜드 태양이 만든 포도주도 좀 사고,
온천에 가서 노독도 좀 풀어야 겠습니다.
투티라 호수에게 새관찰도 꼭 할 겁니다.
7일차
화카레와레와 삼림공원에서 자전거도 탈 계획입니다.
산림욕도 하고, 기회가 되면 좋아하는 조깅도 해야겠습니다.
유명한 화산근처에서 지열활동도 관찰하며 지구가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것을
몸소 체험할 생각입니다.
8일차
마지막을 정리하며, 오클랜드 시내관광을 할 계획입니다.
산, 바다, 강, 호수, 화산에서 등산, 트래킹, 자전거, 카약, 캠핑을 하며 자연과 함께한 시간들을
정리하고 이제는 도시에서 도시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시내에서 아내와 모처럼 술한잔 건하게 마셔도 좋을 것 같군요.
이번여행의 컨셉은 자유, 자연, 아웃도어입니다.
30대후반 동갑내기 부부와 개구장이 일곱살 아들이 우리나라와 정반대 남반구 아름다운 나라에서,
온갖 아웃도어 활동을 하며, 자유롭게 일정정하고 다니고 싶습니다.
쓰다보니, 이벤트 당첨이 안되도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듭니다.







